우리 어린이의 맑은 눈망울 속에서 행복을 비추어 볼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하루하루 새로움을 찾아 도전하는 어린이와 어제를 되새겨보며 오늘도 양질의 교육을 준비하려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마음이 만나 매일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풍요로운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마주한 날의 벅찬 감동을 항상 간직하며 함께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늘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잠실럭키유치원은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